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작업실에서 주짓수 체육관을 가는길 매번 지나쳤던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많은 인플루언서가 방문했던 인증샷 찍기 좋은 곳. 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직접가서 공간을 느껴 보고싶은 마음이 들어 방문했는데 sns에서 봤던 공간보다 더 다양한 공간들이 많았다. 외부를 둘러보다 내부로 들어가는 길을 찾지못해서 외각을따라 다시 돌아 들어간 때가 미사의 시작시간. 세례는 받지않았지만 미사에 참석했고 차분함과 여유가 생겼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공간을 둘러보고 촬영한 사진들
20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