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한 혜성교회 언더우드 기념관을 촬영했습니다. 기념관 건물은 경신중고등학교 대지에 건축되어 있는데 학교에 체육관과 강당을 공유하면서 아래층은 교회를 품은 형태의 공간으로 새 예배당이 필요했던 교회와 강당겸 실내체육관이 필요했던 학교의 협약으로 지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