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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쥬님 감사해요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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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수리는 완료됐다고 연락받았습니다ㅎㅎ 빈티지 오디오들은 고쳐도 고⋯
  • 5층까지 들고 올라가섰는데 수리는 완료가 됐나요? 올만에 저는 세운상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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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홈(2)

  • 논픽션홈 3-Leg Stool Non-Fiction Home

    2023.03.18
  • 워키토키 갤러리의 첫 전시 논픽션홈

    2022.11.20
논픽션홈 3-Leg Stool Non-Fiction Home

플랏앰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두분이 만든 가구브랜드 논픽션홈의 빅 팬인 나는 가구를 집에두고싶어 매번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그 첫번째는 스툴 처음봤을때부터 나무의 두깨가 주는 느낌과 다리의 무심한 각도에 멋짐에 빠져버렸는다. 무심한 디자인. 그런것들을 좋아하는것같다.

2023. 3. 18.
워키토키 갤러리의 첫 전시 논픽션홈

플랏엠의 실장님들의 피드를 보다가 알게된 나리님이 전시장을 만들고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어 방문했다. 나리님은 건축, 디자인관련 글을 쓰고 기획하시는 편집자로 알고있는데 지난 ddp에서의 집의대화 전시도 좋았고 피드의 글들도 너무 잘 읽고있었기에 꼭 시간을 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이날 나리실장님을 처음뵙게됐는데 자신이 아는 가구디자이너분과 나랑 너무 닮아서 그분이 아닌가 하고 물어봐주셨다^^) 전시장은 다름아닌 실제로 거주하는 집을 템포러리하게 갤러리로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이 갤러리의 첫 전시가 논픽션홈이 되는것이 당연하다 싶은게 공간에서 생활하며 논픽션홈의 가구를 사용하기에 전시를 위한 기물들이 새로 들어온 느낌이 아니라 공간에 있는 공기가 가구 구석구석에 잘 스며든 느낌이었다. 그래서 인..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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