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랏앰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두분이 만든 가구브랜드 논픽션홈의 빅 팬인 나는 가구를 집에두고싶어 매번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그 첫번째는 스툴 처음봤을때부터 나무의 두깨가 주는 느낌과 다리의 무심한 각도에 멋짐에 빠져버렸는다. 무심한 디자인. 그런것들을 좋아하는것같다.